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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는 나이 먹으면 토토 충전이벤트 센터백으로 고정시켜도 될듯. 걍 어색한거 없이 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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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먹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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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충전이벤트 미드진에 부상 안당하는 20대초반 선수가 없네

무리뉴의 픽, 커트 조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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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조우마는 확실히 첼시의 드사이(Marcel Desailly)는 아니지만, 


조세 무리뉴가 공언했던 그런 수비수가 되어 가는 중이다.


조세 무리뉴는 쉽게 칭찬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2015년 3월 당시, 이제 갓 블루스 17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낸 20살의 첼시 수비수를, 그가 과장스레 칭찬했을 때, 꽤 화제가 되었다.


'그는 우리의 마르셀 드사이 입니다' 

무리뉴는 자랑스럽게 주장했다, 그의 팀이 리그컵 결승에서 토트넘 핫스퍼에서 패한 뒤.


이 선수는 누굴까? 바로 커트 조우마이다.


무리뉴의 말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우마는 이제 20살입니다' 이어, 

'하지만 언젠가, 조우마는 23살이나 24살이 될 거고, 대단히 성숙한, 거기에 리더쉽까지 갖춘 선수가 될 겁니다, 

존 (테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선수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 시작해 보자. '무리뉴의 드사이', '존 테리의 후계자'

키도, 부담주는건 아님 ㅎㅎ



그의 호언장담대로, 조우마는 그에게 놓인 기대들에 전혀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았다. 

그는 블루스가 2015년 PL우승하는 걸 도왔고 다음 시즌에도 주전의 일원이 되었다. 2016년 2월까지는 말이다.


무리뉴의 첼시는 이때쯤 몰락하기 시작한다. 무리뉴는 그의 팀이 10위권 언저리로 추락하자 경질되었고, 

아자르는 극악의 폼을 선보였다. 하지만 조우마, 그는 걔중에서는 빛나 보였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는 헤더 점프후 어설프게 착지하다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무릎 수술을 하게 된다. 

무려 9개월동안 복귀하지 못하고, 그의 전도유망한 커리어는 잠정 중단되었다.


그가 힘겹게 복귀하고 나서는, 안토니오 콩테의 스쿼드에 들기 위해 분투했다, 

이 이탈리아 감독에게 쓰리백은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 다비드 루이즈 그리고 게리 카이힐 뿐이었다. 

첼시는 이 시즌 2016/17시즌에 우승을 하게 되지만, 이 프랑스 수비수는 PL에서 단지 9경기에 나왔을 뿐이다.


그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출장시간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 임대로 스토크 시티에 합류한다. 

일년뒤, 그는 다시 18/19시즌을 에버턴에서 보내게 된다.


조우마는 이 두 클럽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낸 후, 프랭크 램파드의 확약을 받고 첼시로 복귀하게 된다. 

만약 블루스가 이적제재를 받지 않았다면 조우마가 복귀할 수 있었을가?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중앙수비수가 그의 커리어를 스탬포드 브릿지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26살의 선수는 지난 시즌 정기적으로 출장했다, PL 28경기, 

하지만 그는 실점을 급속도로 허용하는 수비진의 일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스는 그 시즌을 4위로 마칠 수 있었다.


조우마는 첼시의 수비진에 가장 큰 이슈였다. 

그는 끊임없이 램파드에 의해 포지션을 옮겨다녔다, 

레프트 센터백, 라이트 센터백, 그리고 쓰리백까지, 이 프랑스 선수가 일관성을 가지기에는 힘든 환경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모든게 변했다. 

티아고 실바의 도착은 블루스 수비진에 안정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벤 칠웰과 에두아르도 멘디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로써 첼시 수비진은 그토록 갈구하던 안정감을 찾게되었고 결과적으로, 조우마는 흥하게 된다.

 

'나는 커트에게 정말로 감명받았습니다, 그의 폼과 그가 우리 팀에 기여한 것들에요'

램파드는 지난 달 첼시 공식웹사이트에 말했다.

'그는 셋피스에서 골을 넣고 우리 셋피스 수비에도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작년보다 팀이 개선될수 있었던 것도 이런 점에서 찾을 수 있겠죠.'


램파드는 또한 '티아고 실바의 경험과 퀄리티는, 

커트 뿐 아니라 그와 짝을 이루는 어떤 선수에게도 전수될 수 있습니다. 

그는 커트를 도왔고 우리는 이 레벨의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요, 클린시트를 유지하기 위해서죠.'


실바 영입의 중요성은 전혀 과장될 수 없다, 그는 퀄리티가 넘쳐나는 한편, 

테리 이래 첼시에 부족했던 수비진의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변화, 그것은 조우마에게 정해진 롤이 부여된 것이다 

: 레킹 볼(wrecking ball 공중을 나르는 철구) 


올시즌 들어 눈여겨 볼만한 기록들이 있다, 

조우마는 지난 시즌 보다 패스는 적게 하면서 패스 성공율은 근소하게 올라갔다.(89.4% -> 91.3%.)


또한 그는 90분당 더 적은 태클을 시도하고(1.27 -> 0.70), 그리고 압박횟수도(6.81 -> 4.20), 

볼을 실어 나르는 거리 역시 줄어들었다.(165.8 yards -> 139.4)


수치로만 봐도, 꽤 쉽게 조우마가 하는 일이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건, 지난 시즌보다 첼시가 더 많은 부분에서 경기들을 주도했던 영향도 일부 있겠지만, 

새로 영입된 실바가 조우마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빌드업을 전담하고 스토퍼의 역할까지 떠맡았기 때문이다.


조우마는 팀에서 이 브라질리언을 보완하고, 그러한 임무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그는 특히 공중볼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데, PL 센터백중 단 2명, 요아킴 안데르센과 해리 매과이어만이 

조우마보다 공중볼 경합에서 앞선다.(80.8%) 


이런 능력은 상대진영에서도 발휘되는데, 조우마는 올시즌 코너킥에서 4골을 넣었고, 

이는 유럽 탑 5대리그의 어떤 센터백보다 많은 득점이다.


조우마는 또한 그라운드에서도 빠른데, 종종 첼시의 높은 수비라인이 노출되면 

재빨리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여전히 종종 수비 포지셔닝에 실패하고 집중력 부족이 지적되지만, 이런 실수들은 차근차근 고쳐가고 있는 중이다.


언제나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조우마 그자신이 2015년에 받았던 찬사에 부응하는 것이 말이다, 

그의 첼시생활에는 단하나의 고통스러운 일그러짐 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항상 따라 다녔다.


하지만 그는 이제 블루스 팀에서 가장 중요한 일원들 중 하나이고, 그게 바로 무리뉴가 원했던 모든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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