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파워볼

기껏해봐야 마약상 엔트리 파워볼 아들이랑 친하다는게 이게 뭐 논란인가 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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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먹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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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파워볼 수염좀 안길렀으면한다. 델리알리, 그나브리 자네 등 수염 기르고나서 망테크 타고있다..

밀월 팬인데요 정말 못 헤요 제발 너무 못 해요

언더 선수 알렉스나 스미스가 차라리 더 나아요...

라웻이 왜 자꾸 이 선수 쓰죠 그냥 스미스가 좋은데 ㅠㅠ

엔트리 파워볼

이어서 하프타임 직전 밀월 박스 가장자리에서 위험한 프리킥을 내줬지만 다행히 골키퍼 프랭키 필딩이 나키 웰스를  무효화하는 공중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런던에 아스날 제일 인기 많은 맞음 근데 요즘에는 외국에도 조금 인기가 많아져서 런던에서 리버풀, 유나이티드 이런 팀들도 좋아해서 요즘에는 달라졌을걸요?

그리고 essex 과거 이사는 모르지만 토트넘은 런던 내에서 완전 essex 에 가까이 있어서 essex 사는 사람들도 좋아하죠 토트넘이 런던에서 멀거든요

아스날은 highbury 에 있어서 센트럴 사람들도 좋아하고요 근데 토트넘 보다 아스날이 더 유명해서요 옛날에는 토트넘은 유명하지 않았던 클럽이어서


후반전은 패럿이 초기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았고, 그의 질주는 밀월의 미드필더들에 의해 잡히지 않았으며, 마침내 브리스톨 시티 박스의 가장자리에서 공을 굴렸을 때 그는 공을 제어할 한 번의 시도를 날려버렸습니다.




그의 팀 동료들은 웰즈의 굴절된 프리킥에 두 번째 골을 내주기 전에 조금 더 잘했습니다.




61-75분


패럿은 타일러 부레이와 교체되기 전에 이 경기 기간의 1분만을 뛰었습니다.




평가


패럿은 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플레이했지만 결국 임팩트가 충분하지 않은 경기 후에 밀월에서의 첫 골을 기다리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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